당당하셨군요.^^ 힘 없는 신입구직자들은 대부분 맘속으로 분을 삼키죠. RT @neoQkim: @consline @cjdcns99 면접관이 반말에 시간도 안지켜서 그 자리에서 면접접자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너희들하고 일할맘 나도 없다고 그랬습니다. 물론 전 경력직이였고 스카웃제의에 의해서 마지못해 가줬던터라 그럴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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