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busantweet 해병대에 따르면 고 서정우 병장은 말년휴가를 받아 연평도선착장에서 인천행여객선에 탑승하던 중 포탄이 떨어지자 부대로 자진 복귀하려고 뛰어가다 파편을 맞고 변을 당했다 합니다.해병대는 서 병장과 고 문광욱 이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키로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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