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회수권(버스표) 몇장으로 어묵 사먹던 추억이~~ ㅎㅎ RT @chondoc: 사람마다 '결핍'의 추억이 있기 마련인데, 제게는 어묵, 당시 용어로 '오뎅'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죠. 학교앞 문방구에서 파는 오뎅이 얼마나 마음껏 사먹고 싶던지..그게 '결핍'이 되었죠. http://bit.ly/gZTz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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