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Heo_DS 병원내에 ‘울 공간’이 없다
http://bit.ly/gLHyhg 임종을 앞둔 환자나 그 환자를 간병하는 보호자들이 가끔 울고 싶을 때가 있는데--- 병원내에 ‘울 공간’이 없다. 대부분 계단 구석에서 혼자 울고 있는 모습을 접할 때 마다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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