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진 · @popeyepcjs
1st Feb 2011 from Twitbird Pro
RT @chondoc 내가 부모를 마음에 두는 만큼 아이들이 나를 마음에 두겠지요. 내 부모가 아이들에게 멀어진 만큼 나도 그리될 터이고요. 저는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이십육년전 그날 이후 맺힌 그리움이 아직까지 조금도 흩어지지 않네요. 우리 아버지셨으니까요..
1st Feb 2011 from Twitbird Pro
RT @chondoc 내가 부모를 마음에 두는 만큼 아이들이 나를 마음에 두겠지요. 내 부모가 아이들에게 멀어진 만큼 나도 그리될 터이고요. 저는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이십육년전 그날 이후 맺힌 그리움이 아직까지 조금도 흩어지지 않네요. 우리 아버지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