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군요~ㅋRT @busanbank [오늘의 고사성어] 목불식정[目不識丁] - 고무래를 보고도 정자(丁)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쉬운 글자도 모르는 매우 무식한 사람을 일컫을 때 사용합니다. 우리 나라 속담의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와 같은 의미입니다.

Reply · Repor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