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koreain 일본 대지진에 국민의 시선이 쏠려 있는 틈을 타서 권력의 치부를 드러내는 사건 수사가 날림으로 덮여지고 있다. 권력형 게이트 의혹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에 대해서는 계좌추적도 하지 않고 꼬리를 잘라 범죄를 세탁했다.(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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