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이었네요. 최루탄에 눈따가워도 부산진역 도로변에서 수녀님들 행진이 가장기억에 남습니다.님들의 희생에 깊은존경을 표합니다.RT @parkchanjong 오늘은 5공정권에대한 저항의 결정판인 6.10항쟁 24주년. "박종철,이한열"등 청년학생들의 희생으로 6.29선언이 쟁취됐다.대통령직선의 절차적 민주화는 이루었으나 국민이 주인으로 자리잡는 내실화는 미완성이다.희생하신 영령들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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