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4niki

kihong Kim · @arch4niki

23rd Aug 2011 from Osfoora

지하철에서 한 할머니가 여기저기돌아다니며 연설을 하신다.. 요는 '애국하자'인데 그 분 말씀중에 '임금을 조금밖에 못받아도 일을계속해야 국가에 이바지 하는거란다... 내가 학교에서 배운 기업의 제 일목표는 이윤추구이다. 중딩도 아는것을 CEO들이 모를리도 없고.. 이나라 기업중에 지금까지 애국하고 있는 기업들이 몇 개나 있나.. 국민들 등이나 안쳐먹으면 다행이지. 국가는 개인의 집합이고 국민이 곧 국가임을 망각하면 안된다. 대를위해 소를 희생하자는건 힘없는 자들을 밟아 연맹하려는 보수권의 자기합리화일뿐이다

Reply · Repor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