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홍보영상 관련 루머에 관한 DC JYJ 갤 반박문(텍스트)-
[악개≠개인팬]/악개란 아무런 이유 없이, 악의적으로 타멤버를 비방하고 루머를 유포하는 악질 집단을 말합니다 1. JYJ의 앨범이 나오기 전에 악개들로 인한 멤버의 루머를 바로 잡기 위해 트윗합니다. 이 트윗은 개인팬이 아닌 멤버에 대한 루머를 퍼뜨리는 악질집단 악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것입니다. 1.1 김재중 갤러리에서 아래와 같은 자신들의 잘못은 숨긴 채, JYJ 갤러리가 정당한 이유없이 자신들을 비난한다고 루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루머를 공지로 만들고 그걸 일어,영어로 번역해서 해외팬에게 트윗하여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있습니다. 그래서 이 루머를 바로 잡고자 이 공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2 . 팬으로서 김재중의 개인인터뷰가 빠진 것을 당연히 의아해할 수 있습니다. JYJ갤러리에서도 김재중의 개인인터뷰가 빠진 점에 대하여 의아하게 생각하는 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재중 갤러리에서 악개들은 김재중 인터뷰가 빠지게 된 것은 매니지먼트사인 씨제스가 오직 김준수만을 챙기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근거 없는 루머를 만들고 비난하였습니다. 또한,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직접 전화하여 자신들이 만들어낸 루머가 맞는지 문의하였습니다. 3. 통화 결과 "인터뷰 영상 편집은 씨제스의 개입 없이 이루어진 일"이라고 조직위에서 그들이 만들어낸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재중 갤러리에서는 여전히 '씨제스가 김준수 개인팬싸이트로 이루어진 회사 아니냐(캡쳐 참조)'와 같이 김준수와 씨제스를 엮어서 비꼬고 비난하는 언행을 계속하였습니다. 4. 김재중 갤러리에서 문제로 삼은 영상의 배경사진은 'JYJ 멤버가 모두 나온 도쿄돔 콘서트의 사진'입니다. 인터뷰 영상의 배경으로 쓰였기 때문에 김재중과 박유천의 모습이 인터뷰 영상에 가려졌고, 사진 우측의 김준수의 모습만 보이게 되었으나 로고와 영상효과에 가려져 인지효과는 크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도 응원영상의 본 '알맹이'인 인터뷰에 집중하느라 배경사진을 인식하지 못한 팬들이 많았습니다. 5.그러나 김재중 갤러리에서는 이러한 영상편집이 씨제스가 김준수만을 챙기기 위해서 의도한 결과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급기야는 씨제스가 항상 특정 멤버(김준수)만을 챙기고 위한다는 근거 없는 루머로 비약시켰습니다. 6. 씨제스가 김준수만을 챙기고 위한다는 루머는 악개들이 아주 예전부터 만들어 왔으며, 이번일은 그 문제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이번일 또한 루머이며, 멤버들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주는 행위입니다. 이와관련한 루머에 현혹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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